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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랑스 자수] 장미&리본 자수 완성Romantic Stitch 2016. 6. 2. 11:16
로맨틱 스티치의 첫 번째 프랑스 자수가 완성되었다.
자수할 것이 별로 없어서인지 생각보다 시간이 적게 걸렸다. 다만, 내가 게으를 뿐...^^자 도안을 그리고, 책을 찾아가며 자수 법을 익혀 한 땀 한 땀 수놓았던 그 시간들이
이 블로그의 제목 그대로 Romantic Stitch 그 자체였던 것 같다.
첫 작품은 새로 구입한 정수기를 기념하며 정수기 덮개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.
처음이라 어설픈 솜씨가 눈에 보이지만 그것도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다~라고 반쯤 우기며
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다.
하하하!!!
그래도 나름 이쁘지?
(에구구 다림질이나 좀 할껄...부끄)
-끝-'Romantic Stitch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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